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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y Cyrus - 7 things :: 2008/08/22 01:58


Miley Cyrus - 7 things

I probably shouldn''t say this
But at times I get so scared
When I think about the previous
Relationship we''ve shared

It was awesome but we lost it
It''s not possible for me not to care
and now we''re standing in the rain
But nothin''s ever gonna change until you hear, my dear

The 7 things I hate about you
The 7 things I hate about you
Oh you
You''re vain, your games, you''re insecure
You love me, you like her
You make me laugh, you make me cry
I don''t know which side to buy
Your friends they''re jerks
when you act like them, just know it hurts
I wanna be with the one I know
And the 7th thing I hate the most that you do
You make me love you

It''s awkward and it''s silent
As I wait for you to say
What I need to hear now
Your sincere apology
And when you mean it, I''ll believe it
If you text it, I''ll delete it
Let''s be clear
Oh I''m not coming back
You''re taking 7 steps here

The 7 things I hate about you
You''re vain, your games, you''re insecure
You love me, you like her
You make me laugh, you make me cry
I don''t know which side to buy
Your friends they''re jerks
when you act like them, just know it hurts
I wanna be with the one I know
And the 7th thing I hate the most that you do
You make me love you

And compared to all the great things
That would take too long to write
I probably should mention
The 7 that I like

The 7 things I like about you
You hair, your eyes, your old levi''s
And when we kiss, I''m hypnotized
You make me laugh, you make me cry
But I guess that''s both I''ll have to buy
Your hand in mine
When we''re intertwined everything''s alright
I wanna be with the one I know
And the 7th thing I like the most that you do
You make me love you

2008/08/22 01:58 2008/08/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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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pepe - 풍향계 :: 2008/08/22 01:53


one of my favorites.

2008/08/22 01:53 2008/08/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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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철이 들까 :: 2008/08/18 02:53

난 언제쯤 철이 들까.
이정도면 철이 들었겠지. 이정도면 큰거지. 이정도면 나름 생각이 있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난 여전히 철없는 어른아이.
아직까지 내가 정말 진심으로 바라는것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고
원래 성격은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긴 하지만,
아직 이런저런 면에서 개념 설립이 덜 되서 사람들 하는 말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뭐 하나 제대로 끝까지 밀어붙이고 나갈 포스도 없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아직 어려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것, 내가 바라는것만 생각할 수가 없게 되고
남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들은 이걸 인정해줄지,
그런것이 너무 신경쓰여 고민하게 된다.
정말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니면 아직 내 주관이 뚜렷하지 않아 제대로 혼자 생각할 수 없어서일까.

스물넷.
나에겐 참 애매모호한 나이다.
내가 변해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할지,
무엇이 나에게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

문제는 나도 모르게 이미 난 너무 많이 변해가고 있다는것.

삭막한 사회속에서 철없는 아이마냥 소박하게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기도 하고,
한 번 뿐인 인생 후회없이 빡세게 살아서 사회의 큰 인물이 되어보고 싶기도해.
난 이러다가 평생을 그 가운데서 줄타기를 하며 살아갈거 같네.
이도저도 아닌 허세로 가득찬 평범한 사람의 인생이랄까.

2008/08/18 02:53 2008/08/1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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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 | 2008/08/19 0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그거 둘다 해보고 싶어요 :)
    좋은 가정 만나서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면서
    사회에는 무언가 가치를 기여할 수 있는 일?
    쉽진 않겠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노력하면 이삼십년 뒤에는 좀 더 거기에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요?
    히히^^
    언니도 화이팅! 제가 보기엔 벌써 멋진 방향으로 가고 계신걸요~ +_+
    언니 같은 의학도님들이 많아야되는데! >_< ㅋㅋㅋㅋ

    • zzangsu | 2008/08/22 01:42 | PERMALINK | EDIT/DEL

      연희는 잘할거라 믿어~ ^-^
      난 솔직히 둘 다 잘해낼 자신이.. 아직 없네 ㅋㅋ
      흠, 처음부터 이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ㅅ-
      계속 그 속에서 노력해나가야 할텐데.. 노력할거 같지 않아.. ㅋㅋ

  • 용일 | 2008/08/20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문단 공감되네요.. ㅎㅎ
    저만 그런고민 하는게 아니였어요 역시~!
    그래서 저는 맨날 자기전에
    "난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이 든다는..ㅠ

    • zzangsu | 2008/08/22 01:43 | PERMALINK | EDIT/DEL

      아직 젊으니까 괜찮아! ㅋㅋ
      그리고 아마 저런 고민은 평생을 걸쳐 하게 되는 고민들일거야 >_<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았다면 정말 행운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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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 2008/08/17 00:03

오늘 처음으로 사주를 봤다.
나 원래 사주, 타로점, 관상, 손금 이런거 안 믿는 사람이라 절대 안보는데..
왠지 재밌을거 같아서 희랑 머리하러 간 김에 그냥 한번 봤다.

근데 이거 왠지 땡기는 맛이 있네.
그냥 재미로 본건데..
의외로 맞는게 많아서 놀랬다.
처음에 희 사주를 먼저 봤는데 맞는게 많아서 좀 신기하네? 하고 있었는데..
내 것도 많이 맞아 떨어져서 나중에 엄청 열중해서 들었다. ㅋㅋ

내 사주는..
꽤 좋았는데..
다 너무 좋아서..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배우자 운은 그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자 운이 엄청 안좋은건 아닌데..
배우자가 뭐 숨어있고 귀하대나..
그리고 나 좀 외로운 인생?
내가 너무 잘나가면 남자가 피곤해서 겉돌수도 있으니까
집에서는 바보같은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이중적인 여우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
-_-
나 그렇게 잘나갈건가?
재물도 따르고 명예도 계속 이어지고 그런다던데..
이런건 다 좋은데
왜 하필 배우자 운이...

그래도 신기했던게 28살까지 학운이 있고,
28, 29살쯤부터 재물운이 있다고 하니까..
뭔가 딱 떨어지는게 신기했다. 4년 공부하고 졸업하면 그때부터 돈 벌긴 하겠지..
또 아빠가 공무원이라 나랏돈 받고 사는게 맞는데
거기서도 내가 나랏돈 받는게 있다 그래서 신기..
카이스트도 나랏돈 받으면서 다닌거니까 뭐..
음 이렇게 짜맞추다보면 사실 끝도 없긴하지만, 좀 신빙성이 있었다.

뭐 그래도 제일 큰 수확은 24살에 애정운이 있다고했다!
24살부터 쭉~
그니까 올해 크리스마스 캐롤 울리기 전에 있을거라고 해줘서 완전 생유 ㅠㅠ
ㅋㅋㅋㅋ

좀 재밌네. 담엔 타로점이나 보러가볼까. ㅋㅋ

2008/08/17 00:03 2008/08/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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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듀듀 | 2008/08/17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친구는 2006년 이후에 여자친구 생긴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던데요 -_-;;
    (2005년이던가.. ;; 머 암튼 지난지 한참 된듯 ㅋ)

    그런 거 믿지 마세요. 다 구라예요 구라~ ㅋㅋ

    • zzangsu | 2008/08/18 02:38 | PERMALINK | EDIT/DEL

      ......너무하세요... ㅠㅠㅠㅠㅠㅠ ㅋㅋ
      저도 뭐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믿고 싶은거만 믿으려구요 ㅎㅎ
      안그럼.. 너무 우울하잖아요..
      올해도 이렇게 넘겨버리면.. ㅠ_ㅠ

  • 까칠완 | 2008/08/17 0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큭큭 나도 사주보고 싶당~
    (맨날 몰래 구경만 하다가 용기내어 몇 자 남겨ㅋㅋ)

    • zzangsu | 2008/08/18 02:39 | PERMALINK | EDIT/DEL

      언냐! 담에 보러가~ 재밌더라~ +_+
      근데 난 엄청 안좋은 얘기는 안해줘서 재밌었던거 같애~
      막 우울한 얘기 엄청 해줬으면 나 완전 더 시무룩했을듯 ㅋㅋ
      (용기내서 댓글 자주 좀 남겨! ㅋㅋ)

  • Hee | 2008/08/18 17: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짱 왜 제일 맞았던 그 이야기는 안써?

    ㅇㅅㅎㄹㅁ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zzangsu | 2008/08/22 01:45 | PERMALINK | EDIT/DEL

      그 입 다물라. ㅋㅋㅋㅋ
      하튼 쓸데없는 것만 기억해! 이자슥!

  • 용일 | 2008/08/18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도 타로보고 싶어요 ㅠ
    일단 저도 애정운부터 ㅋㅋ

    • zzangsu | 2008/08/22 01:43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 재밌더라! 너도 한번 보러가~
      애들 모아서 타로나 보러갈까? ㅋㅋ

  • 연희 | 2008/08/19 0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 언니 그래서 나안테 연락한거임? ㅋㅋㅋㅋ >_<
    언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회산데 웃음 막 참고 있어 ㅠㅠㅋㅋㅋㅋ

    • zzangsu | 2008/08/22 01:44 | PERMALINK | EDIT/DEL

      아니야... *-_-* 그냥 연희가 보고싶은데 갑자기 생각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너무 주책맞지? 응? ㅋㅋㅋㅋ

  • 용일 | 2008/08/22 0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타로 봤어요 ㅋㅋ 완전 대만족 ㅋㅋ
    한번 더 보고싶어요 진짜 잼있던데요 ㅋㅋ
    테스트삼아 과거의 일을 물어봤더니
    맞추어서 대박 놀랐어요 -_-;;

    • zzangsu | 2008/08/27 00:33 | PERMALINK | EDIT/DEL

      오 타로도 잘 맞나보네 +_+
      시험끝나고 가서 또 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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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2008/08/15 23:40

벌써 8월 중순이다.
1년의 2/3가 거의 다 가버렸네.

올해 초에 세워놨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해봤다.

1년 동안의 내 행실은 맘에 차지 않았으나
아직까지 그럭저럭 목표 달성을 해버려서 나에게 어이없는 기쁨을 안겨주었다.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누구보다도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했었고 짧고 빡센 시간 속에서도 즐기려고 노력했다.
즐거움과 숨막힘이 공존했던 24살의 반년이었다.

정말 얄미운 얘기지만,
난 참 노력에 비한 효율이나 성과가 큰 사람인것 같다.
나름대로의 축복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나를 나태하고 오만하게 만드는 독이기도 하지만.

자극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조금만 더 빡시게 달리자.
50%만 달성하고 찝찝하게 1년을 마무리할 수는 없는거잖아?

남은 4달을 정말 즐겁고 뿌듯한 시간으로 만들어야지.


@ 그나저나 오늘은 정말 우울했던 하루였다.
올림픽도 계속 아깝게 다 지고 몸도 쳐지고 무기력하고..
이왕 개강한거 계속 빡시게 달려야하나봐.
개강하자마자 이렇게 쉬는날이 있으니까 몸도 마음도 바로 풀어지네.


@@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것이 좋다.
나름 희열을 느낀다. 섣부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기분이랄까.

2008/08/15 23:40 2008/08/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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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ki | 2008/08/16 0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희열 알거 같아요 ㅋㅋ 활력소가 된달까...

    • zzangsu | 2008/08/16 23:49 | PERMALINK | EDIT/DEL

      맞아맞아~
      난 자기 맘대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기분을 즐겨 ㅋㅋㅋㅋ

  • 연희 | 2008/08/16 1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멋지다! >_< 홧팅!
    전 종종 제 나름의 의지가 있어도 사람들의 평가에 오락가락 해서 제대로 못해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ㅠ
    저도 이제부턴 편견 깨보려고 노력해야겠지요 :) 아쟈쟈쟈쟈>_<

    • zzangsu | 2008/08/16 23:55 | PERMALINK | EDIT/DEL

      응 사람들이 나의 아주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자기 마음대로 모든걸
      판단하는게 싫어~
      그걸 깨기위해서 노력도 해야하지만.. 그냥 내 본모습도 모르면서 겉으로 보여지는것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싫더라.
      물론 나도 다를거 없지만..

      연희도 은근히 사람들 편견 잘 깨고 있잖아~ 난 처음에 연희는 아주 그냥 물렁물렁하고 순해빠진 순딩이 제주도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똑소리나게 자기 할일 잘 찾아서 하고 자기 주관도 뚜렷한 애일줄 몰랐지~
      그런 점에서 포인트 백점 줄게. ㅎㅎ

  • 용일 | 2008/08/18 1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제가 카이스트 다니는것 자체가 다른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충격이더군요..ㅠ
    무언가 사람들이 놀랄때 마다 누님과 비슷한 희열을 느끼긴 하지만..
    100중의 100이 그러니까 좀 슬프기도 하던데요 ㅠ ㅋㅋ

    • zzangsu | 2008/08/22 01:48 | PERMALINK | EDIT/DEL

      나도 좀... 원래 이미지가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카이스트 얘기 나오면 놀래는 사람이 많아졌어 -ㅅ-
      넌.. 내가봐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좋은거라고봐!
      솔직히.. 카이스트 다니게 생기셨네요~ 이러면 이건 좀 아닌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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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 2008/08/11 22:36

결국 개강이라는 것이 오는구나.
4주간의 방학은 정말 짧고도 짧은것..

아 요즘 올림픽에 버닝하느라 너무 좋았는데 ㅠㅠ
집에 박혀있어도 볼거리도 많고 ㅠㅠ
박태환도 너무 좋고
최민호도 너무 좋고 꺄하하하

박태환이 CF 찍은것도 너무 좋았는데..
그거 NG 장면 모아놓은거 보니까 정말 완소남이 따로 없더구나.
보는내내 그냥 막 입가에 미소가 나오고
어쩜 이렇게 훈훈하게 잘 생겼는지 ㅠㅠ
(몸은 뭐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ㅎㅎ)

흠, 오늘은 유도나 펜싱이나 정말 너무 아깝게 금메달 놓친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렇게 메달 따온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
또 앞으로 순위가 떨어지긴하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2위인것도 기분 너무 좋고 ^ㅁ^

개강만 아니면 나 정말 지금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놀 수 있는뎁 ㅠㅠ

그래도 마음 가다듬고 내일부터 이 열정을 공부에 쏟아부어야지 +ㅅ+ 

예전에는 참 아무생각없이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올림픽 보고 그랬는데..
요즘엔 보면서 느끼는 점이 좀 많다.
정말 선수들이 4년동안 얼마나 피땀흘려 연습하고 다른곳에 한눈팔지 않으며
자기를 절제하며 스스로 컨트롤 해왔을까..
그리고 그런 노력이 이렇게 지금 큰 기쁨으로 또 감격의 눈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닐까..
난 내 인생에 한번이라도 그렇게 하나에 올인한 적이 있었는지.
올림픽 선수들 아직 나이 어린 애기들도 많던데..
난 이 나이되도록 한 눈 팔지 않으며 뭐 하나 열중해서 노력해 본 적이 있는지.
난 학교 한 학기 다니면서도 징징거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70% 조차 하지 않은것 같은데,
또 앞으로 4년을 어떻게 버티냐면서 많이 투덜거리고 막막해하고 그랬는데..
선수들이 준비한 그 4년은 내 앞으로의 4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노력과 눈물로 차있는 것 같다.

흠, 보고 느끼는 점이 많다.
느끼지만 말고 좀 배우자.
어쨌든 올림픽 최고 아하하//

2008/08/11 22:36 2008/08/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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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일 | 2008/08/12 14: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
    일안하고 딴짓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 일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 zzangsu | 2008/08/13 03:06 | PERMALINK | EDIT/DEL

      ㅎㅎ 도대체 너 회사에서 뭐하는거야? +_+
      댓글만 보면..
      딴짓하거나 졸기만 하는거 같은데.. 흠.. ㅋㅋ
      그래도 뭐 월급만 받으면 되는겨 ^ㅁ^

    • 용일 | 2008/08/13 12:12 | PERMALINK | EDIT/DEL

      누나 정확하시네요..이캄서 ㅋㅋ
      요새는 일이 없어요
      팀장님이랑 사수가 다 휴가가서 -_-;;;
      이번주는 완전 태업중 ㅋㅋㅋㅋ
      오죽하면 전공책 읽으면서 독해연습을 하겠어요;;ㅠ

  • 김석훈 | 2008/08/13 1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장수연?

    • zzangsu | 2008/08/15 15:04 | PERMALINK | EDIT/DEL

      선생님!! 저 맞아요 ^^
      근데 장수"현"이라는.. >_<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오셨어요~? 선생님 완전 보고싶어요!!
      저 그 때 찾아뵜을 때 준비하던 시험보고 합격도해서
      지금 이화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이에요! 시간되면 또 찾아뵐게요~ ^-^

  • 김석훈 | 2008/08/13 1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러그 첨이라 어케 작성하는지를 모르겠네!

    • zzangsu | 2008/08/15 15:04 | PERMALINK | EDIT/DEL

      지금처럼 작성하시면 되요~ ㅎㅎ
      아 선생님 진짜 블로그에서 보니까 반가워요!! ^ㅁ^

  • 갱주냥 | 2008/08/14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짱수~ 공연은 잘 했어~? 못가서 넘 아쉬웠다는...ㅠ_ㅠ
    오늘은 뭐해요~~~? ㅋㅋㅋㅋ

    • zzangsu | 2008/08/15 15:05 | PERMALINK | EDIT/DEL

      웅웅~ 그냥 뭐 재밌게 즐겼지 ㅎㅎ
      나두 얼굴 못봐서 아쉽더라 >_<
      나 이제 벌써 개강이라는.. 그래도 종종 얼굴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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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 2008/08/05 22:49

난 담배 연기가 너무나도 싫다.
정말 너무너무 싫다.
담배 연기 때문에 콜록 거리면서 숨을 못 쉴 정도는 아니지만..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그래서 누가 옆에서 담배를 피면  콜록콜록 거리면서 숨을 못쉬는 현상이 나타나서
옆에서 담배 피던 사람이 그걸 보고 양심적으로 가책을 느끼고 담배를 꺼주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공공장소 어디든 담배를 피는게 법으로 금지되었으면한다.
간접흡연의 안좋은점이 그렇게도 많은데
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댈 수 있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
흡연자들 담배피는거 상관하지 않는다. 자기 몸은 자기꺼니까 뭐.. 자기들이 알아서 하라지..
근데 왜 아무런 죄도없는 내가 그 담배 연기때문에 내 폐가 썩고 기관지가 상하고
하루종일 컬컬한 목으로 살아야하는거냐.

오늘도 어김없이 어떤 개념말아먹은 아저씨가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대서 너무 괴로웠다.
보통 길을 걷다가 내 앞에서 누가 담배를 피고가면 일부러 티나게 콜록콜록 거리면서
손으로 막 담배 연기 치워내며 그 사람 앞으로 달려가는데..
버스정류장에서는 다른데로 갈수도 없고.. 휴..

그리고 어쩜 그렇게 흡연자들 중에서는 비매너인 분들이 많은지..
오늘 지하철역에서도 들어가기 전에 어떤 젊은이가 밖에서 남은 담배를 피우고
옆에 있는 벽에 치직 담배를 지지더니 툭 하고 담배를 버리고 가는게 아닌가.
그래서 그걸 보고 바닥을 좀 더 신경써서 보니까 완전 담배 꽁초 투성이..
아 짜증 그냥 짜증..

개인적인 술자리에서 가끔 선배들이 담배 펴도 되냐고 그러고 담배 필 때는
그냥 그렇게 내키지는 않지만 이해하는 편이고 잘 참는 편인데..
그래도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담배 피는 사람들은 정말 얄미워서
더 못참게 되는거 같다.
나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너 떔에 내 건강이 상하는건 두고볼 수가 없다. 뭐 이런 심리인가?

하튼.. 공공장소에서 마구마구 담배를 피워대는 흡연자들이
정말 너무 얄밉다.
음, 아니.. 짜증난다. 마음속으로 엄청 욕하고 있을거야.

2008/08/05 22:49 2008/08/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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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일 | 2008/08/06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ㅡㅡ;;금연하길 잘했네요 ㅋㅋ

    • zzangsu | 2008/08/08 01:32 | PERMALINK | EDIT/DEL

      그려그려 금연하길 잘했어!
      너 건강을 위해서나 남들을 위해서나 좋은거야~ ㅋㅋ

  • hj | 2008/08/07 1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남역은 담배꽁초 버리다 걸리면 5만원씩 벌금이에요 ㅋㅋㅋ
    아 언니 2주남았는데
    이제 뭐하죠?

    • zzangsu | 2008/08/08 01:33 | PERMALINK | EDIT/DEL

      악 정말 2주 밖에 안남았구나~ 긴장되겠다 >_<
      열심히 할수록 더 긴장되는법! ㅋㅋ
      남은 시간 차분히 마무리 잘하고..
      (난 2주 남았을 때 갑자기 물리에 올인했던 기억이 있는데..
      물리를 가장 못봤다지.. -_-ㅋㅋ)
      그냥 하던데로 열심히해~
      갑자기 뭐 한다고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없는거 같애.. 잘할끄야! ^-^ 화이팅!

  • 연희 | 2008/08/08 1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싱가폴은 담배에도 택스 엄청 높고, 공공장소 (길거리 포함해서) 에서 담배피면 무조건 벌금!
    꽁초는 더더더 벌금!! >_< 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담배 피는 사람 너무 싫어요.
    혼자 피우는건 몰라도 왜 내 건강까지 안좋게 하는거야 ㅠㅠㅋㅋ

    • zzangsu | 2008/08/11 18:26 | PERMALINK | EDIT/DEL

      역시 싱가폴 >_<)b
      좋은 나라이긴한데.. 그런거 너무 심하면 가끔 무섭기도하더라 ㅠㅠ
      근데 담배 제도는 완전 원츄! 정말 내 건강 해치는거 너무 싫어 ㅠㅠ

  • hee | 2008/08/11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ㅈㅁㄴ좀 말려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zzangsu | 2008/08/13 03:07 | PERMALINK | EDIT/DEL

      으 정말 짜증날듯! 난 못버틸듯! ㅠㅠ
      그래도.. 뭐라고 할수도 없고.. 휴..
      회사원의 비애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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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 2008/08/05 02:00

사막의 오아시스 같던 완소 방학이 벌써 후다닥 지나가고
다음주면 다시 또 개강이다.
4주간의 꿀같이 달콤한 시간이었는데..

방금 다음 학기 시간표를 확인하고,,


what the.......



정말 잔인하다. 이렇게 잔인할 수 있나.
일단 개강하고 바로 2주 뒤에 시험, 그리고 그 다음주에 또 시험. 뭐 이건 애교 정도..
제일 잔혹한 시간은 기말 5주 전부터 매주 월요일 시험............. 그리고 또 기말시험...

시험이 싫긴하지만 그래도 굳이봐야한다면 2~3주로 간격두고 시험보는게 제일 좋은데..
몰아서 보는건 양의 압박이 너무 심하고
매주 보는건 그냥 너무 잔인하고 지난 학기에 한번 겪어본 이후로 너무나도 끔찍한 기억만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짓을 5주 동안이나 하라고?? 응??
나같이 인내심 없는 아이에게 어쩜 이렇게 큰 시련과 고통을 안겨주니..
아 정말 몇주도 아니고.. 5주 동안 어떻게 매주 월요일 시험이냐.
5주 동안 나에게 주말이란 사라지는것인가?

다음 학기엔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나 벌써 시작부터 쫄았어.

아놔, 나 환경이 이따구면 때려치기도 잘하는데..
속상하다ㅠ ㅠ
이런거 이겨내보라고 이런 시련을 주는거겠지? 

음.. 갑자기 집으로 다시 들어온거 급 후회된다.
시간표가 뭐 이따구야 ㅠㅠ
5주간 매주 시험이면 진짜 학교에 붙들려 살아야할텐데.. 왔다갔다하는 시간 아까워서 어째..
침낭 가지고가서 학교에서 살든가 해야되나 ㅠㅠ

아 속상해 속상해.
이번주 진짜 미친듯이 놀거야. 난리법석을 피우며 놀거야. 엉엉

2008/08/05 02:00 2008/08/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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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호 | 2008/08/05 15: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어제 미이라 3는 잘 보셨소?

    • zzangsu | 2008/08/05 21:18 | PERMALINK | EDIT/DEL

      ㅋㅋ 정말 웬만하면 보려구 했는데..
      그 전날 리뷰들 보니까 완전 혹평밖에 없어서..
      왠지 보러가면 제가 욕먹을거 같아서 다른거 봤어요 ㅋㅋ
      눈에는눈 이에는이 봤음.. 이건 뭐 그냥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어제 형호오빠 노래하는데 가서 재밌었는뎅~ 담에 같이가요~~

  • 용일 | 2008/08/05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험 시험..;;
    보기만 해도 섬뜩하네요ㅠ 힘내세요
    그리고
    이번주 뿜으세요 ㅋㅋㅋ

    • zzangsu | 2008/08/05 21:19 | PERMALINK | EDIT/DEL

      지금 시간표보고 완전 패닉이야..
      좀 심하지 않나?
      어떻게 5주 연속으로 매주 시험이지? 말도안돼 -_-
      저번학기에 연속으로 시험있던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 때 기절하는줄 알았거든 ㅋㅋ 에휴... -ㅁ-
      이번주에 뿜으려고 하긴한다만.. 벌써 마음은 착찹.. 엉엉 ㅠㅠ
      (그나저나 공연못와서 아쉽지? ㅋㅋ)

  • 용일 | 2008/08/06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괄호안이 너무 아픈데요??ㅠㅠ
    네 초아쉬워요.. 다음기회엔 꼭..!! ㅋㅋ
    그나저나 이거 이번주말에
    홍대앞에서 만나는거 아닌지.. ㅋㅋ 이캄서
    (전 월급탔어요 부럽죠?ㅋㅋ)

    • zzangsu | 2008/08/08 01:34 | PERMALINK | EDIT/DEL

      내일 저녁쏘ㅏ! ㅋㅋㅋ
      요즘같은 때에는 월급타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오 ㅠㅠ
      넌 요즘 완전 주말에 홍대에서 불태우며 노나보네~? ㅋㅋ

    • 용일 | 2008/08/08 08:22 | PERMALINK | EDIT/DEL

      ㅡㅡ;;그럴리가요
      서울와서 클럽 한번도 못가봤어요 ㅠㅠ
      저좀 개화(?)시켜주세요 ㅋㅋㅋ

  • 연희 | 2008/08/08 15: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ㅋㅋ 월급타는거 안좋아요 ㅠㅠㅋㅋ 매일 6시 기상 1시 취침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시간표 보니까 저도 완전 헉.. ㅠ_ㅠ

    언니 화이팅화이팅! 열씨미 이겨내서 멋있는 의사선생님 되어야지요 +_+
    나도 이겨내야지 ㅋㅋ 실은 회사에서 졸려서 딴짓하면서 잠깨고 있어요-.-ㅋㅋㅋㅋ;
    개강 준비 잘하세요옷! ^ㅁ^//

    • 용일 | 2008/08/08 16:21 | PERMALINK | EDIT/DEL

      어.. 나도 졸려서 딴짓중인데..ㅋㅋ

    • zzangsu | 2008/08/11 18:27 | PERMALINK | EDIT/DEL

      오늘 개강 첫날이었는데..
      아 울고싶다 ㅠㅠ
      방학 너무 짧소!! 이게 방학인지 뭔지도 모르겠어 ㅠㅠ
      첫날부터 무자비하게 진도 빼시는 교수님들이 너무 미웠어.. 흑..
      근데 연희도 인턴하느라 제대로된 방학은 많이 없겠네~
      곧 휴가 간다그러지 않았낭? +_+

  • 연희 | 2008/08/19 08: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휴가 다녀왔어요! ㅋㅋ 7월 마지막주에 ㅋㅋㅋ
    남자친구 데리고 제주도 놀러갔다왔어요 ㅋㅋ 히히>_<
    결국 국주는 무지막지 타서 피부 벗겨지고; 좀 고생했지만 ㅠ_ㅠ ㅋㅋ
    아~ 또 휴가가고 싶다 ㅠ_ㅠㅋㅋ 휴가가 왜 좋은 건지 알거 같애요 너무 좋아요오+_+ㅋㅋ

    • zzangsu | 2008/08/22 01:46 | PERMALINK | EDIT/DEL

      아.. 휴가.. 방학.. 이제 다시 꿈같은 이야기들 ㅠㅠ
      다시 방학하려면 이제 또 3개월을 넘게 참아야한다니 ㅠㅠ
      나이먹을수록 살기가 빡세져 정말.. 슬푸다 ㅠㅠ
      놀 수 있을 때 많이 놀아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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