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2008/10/28 21:30
학교 가기 싫다.
그래서 요즘 소심한 반항중이다.
하루 통째로 째기도 하고, (집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바가지로 먹어가며 ㅠㅠ)
아침 수업은 살짝 스킵하기도 하고,
수업 듣다가 대놓고 엎드려서 자고,
교수님들 강의 방식이 맘에 안든다고 불평 불만하기 일수.
뭐가 문제일까.
하하 뭐가 문제인지는 당연히 알지.
해결책이 뭘까.
난 정말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을까!?
아직 내 맘속에 꿈은 무럭무럭 키워나가고 있다구!!
일단 이번 방학.
의미 있는 일들로 가득 채워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회를 잡자. 기회를!
아..
할일 너무 많다..
하기 싫은 것들..
힘들어어..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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